샤프하우젠 IWC 만국시계가 APXGP 레이싱 팀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개의 특별한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를 출시하여 파일럿 시계 컬렉션 라인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.
새로운 파일럿 하이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(모델 IW388309)은 18K 레드 골드 케이스, 사파이어 크리스탈 백 케이스, 블랙 라커 다이얼, 블랙 세라믹 타코미터 베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이 시계는 Joshua Pearce 역의 댐슨 이드리스가 착용합니다. 케이스, 버튼, 크라운은 18K 레드 골드로 정밀하게 제작되었으며 검은 라커 다이얼은 고도로 엔지니어링된 제조 과정을 거쳤습니다. 3시, 6시 및 9시 위치의 크로노그래프 다이얼은 각각 세심하게 장식되고 인쇄되었습니다.
금도금된 시간 지시 마크, 숫자, 그리고 12시 위치의 독특한 삼각형 로고는 모두 수작업으로 광택 처리되어 다이얼에 고정되며, Super-LumiNova® 야광 코팅이 적용되어 완벽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. 하이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은 검은색 고무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으며 내장된 EasX-CHANGE® 시스템을 통해 스트랩을 빠르고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.
파일럿 하이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 (모델 IW388309)
이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는 IWC 만국시계의 자체 제작 69385형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성능, 신뢰성, 정확성으로 유명합니다. 클래식한 콜럼 휠 구조가 장착되어 최대 12시간 동안 정확한 타이밍을 보장합니다. IWC의 대표적인 수직 서브 다이얼 레이아웃은 분 크로노그래프 다이얼을 12시 위치에 배치하여 가독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. 무브먼트의 양방향 펠렛 자동 와인딩 시스템은 메인스프링에 최대 46시간 동력 예비를 제공합니다.
